1204 빠빵일기!!



내가 영업할 때는 죽어도 안 하더니

갑자기 타섭에서 파판을 시작한 그녀,,



모그리로 종변했다(




서버가 세 개밖에 없는데

세 명이 서로 다른 서버에서 파판을 하는 기묘한 그녀들; + 창신시...


이때 처음으로 본캐로 셋이 모인듯 ㄱ-




인생샷(? 찍어드렸다 ^^

손에 하나씩 또씨엔...


우리 새싹이 벌써 또씨엔을 잡으러 왔어 ㅠ


여기에 오면 꼭 들어야 하는

에오르제아식 액괴 사운드



또씨엔은 됐고 감자탱을 쓰다듬자








모그리룩 너무 귀엽군




이어서 또다른 헬퍼님을 부대에서 납치해와

나오라를 잡으러 온 그들



공략 안 보고 와서 화려한 기믹들에 어리버리하는 게 그녀의 무빙에 고스란히 보엿고